[태그:] 민간 화폐

  • 누구나 돈을 찍던 시대가 있었다

    스테이블코인과 19세기 미국의 이상한 화폐 실험 스테이블코인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. 달러에 가치를 연동한 디지털 토큰을 이용하면 은행을 거치지 않고도 돈을 전송할 수 있고, 국경을 넘어 결제하는 것도 훨씬 간단해질 수 있다. 그래서 스테이블코인을 두고 새로운 금융 시스템의 출발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. 그런데 여기서 아주 오래된 질문 하나가 다시 등장한다. 1달러라고 적힌 돈은 정말 1달러일까? 지금의 우리는…